사진도서전

제 목
도서관 속 사진가의 열린 서재
기 간
2015. 11. 25 – 12. 25
장 소
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
전시 작품

1. 나의 첫 번째 사진집
대한민국 원로 사진가 서른 네분의 첫 번째 사진집
2. 사진가의 열린 서재
사진전문인의 사진책 추천사 +1945년 이후 국내에서 출판된 사진집 350여권

전시 도서
총 400여권

<도서관 속 사진가의 열린 서재>는 대한민국 원로사진가의 첫 번째 사진집 34권과 광복 이후 국내에서 출판된 사진집 350여권 그리고 사진 전문인의 사진책 추천사 41점으로 구성된 사진 도서전이다. 본 전시에서는 광복 이후 한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며 주변의 역사를 기록하고 증언해 온 사진가들의 ‘사진집’을 전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사진으로 돌아 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. 광복 이후 출판된 사진집을 통해 한국 현대사진사의 흐름 뿐만 아니라 사진가의 열정과 고된 작업의 결과물들로 완성된 한 권의 ‘책’이 갖는 의미를 시민들이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.

공모 기간 2015. 9. 7 - 10. 4
공모인원 245명, 사진 총 832점
심사위원 박영숙 (사진 기획자, 트렁크 갤러리 대표)
박주석 (한국사진사연구소장, 명지대 기록과학대학원 교수)
천경우(사진가,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)
심사평 2015 서울사진축제에서 주최하는 국제사진 공모전 <당신의 서울을 찾습니다>에는 참가자 각자 가 생각하는 서울의 삶과 풍경, 인물 등을 소재로 245명의 서울시민과 외국인들이 832점의 사진 을 응모해주었다. 여타 다른 공모전에 흔히 출품되는 서울의 랜드 마크와 도심 야경을 똑같은 장 소에서 촬영한 익숙한 장면의 사진들은 선정에서 배제하는 원칙을 갖고 심사에 임했다. 이보다는 기본적으로 사진의 시각적 세련됨과 수사법 즉 비주얼 리터러시가 한 장의 사진 속에서 잘 구사되어, 각자의 서울은 어떤 곳인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미지를 선정하고자 했다.
대상을 수상한 Oisin Feeney의 <Young Once>는 서울의 거리를 배경으로 젊은 연인의 싱그러 움을 사진으로 담아낸 수작이다. 우수상을 비롯한 입선작은 주로 취미 활동으로 사진을 하는 분들 과 함께 외국인, 일반 시민들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다. 서울 시민과 방문자의 눈에 비친, 눈으로 바 라본 서울의 삶, 사람, 밤, 풍경 등 서울 곳곳의 모습이 표현된 작품들은 우리 서울의 또 다른 모습 이다.
수상자들께 축하의 말을 전하며,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.
심사위원 일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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